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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リンクプロローグ映像の文章書き出してみた

 

動画の文章を頑張って書きだしてみた…!

そして、Google先生に翻訳してもらってみた。

 

ちなみに、書き出した内容が合ってるかどうかは確認してないよ!(

翻訳はGoogle先生に頑張ってもらったよ!(

 

【Google先生の翻訳(手直し中)】

 

아득히 먼 옛날,

遥か遠い昔、

 

에델과 테시스 사이에 존재하는 두개의 별,

エデルとテシスの間に存在する二つの星、

베이라스와 시에나,

ベイラスとシエナ、

 

이들의 인연으로 제3의 달이 태어났고,

これらの縁に第3の月が生まれ、

 

사람들은 세레스(Ceres)라는 이름을 붙이며 새로운 별을 맞이하였다.

人々はセレス(Ceres)という名前を付けて新しい星を迎えた。

 

하지만 기쁨도 잠시,

しかし喜びもつかの間、

 

에델의 대륙에 알 수 없는 기상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エデルの大陸に未知の気象現象が起き始めた。

 

원인 불명의 재앙이 그들의 삶을 집어 삼키자,

原因不明の災いが彼らの人生を飲み込むと、

 

결국 에델 정부는 세레스를 파괴하기로 한다.

結局エデル政府はセレスを破壊する事にした。

 

 

베이라스와 시에나는 각기 다른 8개의 수호성을 만들어

ベイラスとシエナは異なる8つの守護星を作って

 

여린 세레스를 보호하기 시작했다.

弱いセレスを保護し始めた。

 

이윽고 에델군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やがてエデル軍の攻撃が始まった。

 

에델군은 전력을 다해 맹렬한 공격을 쏟아부 었지만,

エデル軍は全力を尽くして激しい攻撃を注ぎ込んたが、

신과 같은 존재를 쓰러뜨릴 수 없었다.

神のような存在を倒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그들의 공격이 이대로 끝나는 듯했다.

彼らの攻撃がこのまま終わるようだった。

 

하지만 찰나의 순간, 차가운 섬광이

しかし刹那の瞬間、冷たい閃光が

세레스의 심장 뚫고 지나갔다,

セレスの心臓突き抜けていった、

 

세레스는 힘없이 쓰러지고, 끝없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セレスは力なく倒れ、果てしなく墜落し始めた。

 

세레스의 몸은 조각나 곳곳에 흩어져 사라지고, 겨우 심장만 남게 되었다.

セレスの体は、小さく割れてあちこちに散って消えて、やっと心臓だけ残るようになった。

 

수호성들은 세레스의 심장에 온기를 불어 넣었고,

守護星はセレスの心臓に温もりを吹き込んだ、

 

그들의 영혼은 세레스의 심장에 깃들게 된다.

彼らの魂はセレスの心臓に宿るようになる。

 

 

마침내 세레스의 심장은 무사히 테시스에 안착하게 된다.

遂にセレスの心臓は無事テシスに到着することになる。

 

세레스는 진정한 테일즈위버를 기다리며

セレスは、真のテイルズウィーバーを待って

 

깊은 잠에 빠져든다.

深い眠りに陥る。

 

 

세레스에게서 떨어져 나간 달의 조각은

セレスから離れた月のかけらは

훗날 '아티팩트'의 코어가 되어 테일즈위버에게 전해지고,

後日「アーティファクト」のコアになってテイルズウィーバーに伝えられ、

 

그들은 자신을 성스러운 달의 대리인이자

彼らは自分を神聖な月の代理人であり、

제3의 달의 자식들이라 불렀다.

第3の月の子供たちだと呼んだ。

 

진정한 테일즈위버와의 만남을

真のテイルズウィーバーとの出会いを

아주 긴 시간 동안, 세레스는 기다려왔다.

非常に長い時間の間、セレスは待ち望んだ。

 

 

 

마침내 세레스는 오랜 잠에서 깨어난다.

遂にセレスは長い眠りから覚める。

 

 

 

所々、なんかおかしい\(^o^)/

間違えて書きだしたのか翻訳がおかしいのか;w;

書き出すだけでも大変すぎたせいで、確認はまた気が向いたらする;w;

 

 

 

【書き出した原文】

 

아득히 먼 옛날,

 

에델과 테시스 사이에 존재하는 두개의 별,

베이라스와 시에나,

 

이들의 인연으로 제3의 달이 태어났고,

 

사람들은 세레스(Ceres)라는 이름을 붙이며 새로운 별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에델의 대륙에 알 수 없는 기상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원인 불명의 재앙이 그들의 삶을 집어 삼키자,

 

결국 에델 정부는 세레스를 파괴하기로 한다.

 

 

베이라스와 시에나는 각기 다른 8개의 수호성을 만들어

 

여린 세레스를 보호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에델군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에델군은 전력을 다해 맹렬한 공격을 쏟아부 었지만,

신과 같은 존재를 쓰러뜨릴 수 없었다.

 

그들의 공격이 이대로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 차가운 섬광이

세레스의 심장 뚫고 지나갔다,

 

세레스는 힘없이 쓰러지고, 끝없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세레스의 몸은 조각나 곳곳에 흩어져 사라지고, 겨우 심장만 남게 되었다.

 

수호성들은 세레스의 심장에 온기를 불어 넣었고,

 

그들의 영혼은 세레스의 심장에 깃들게 된다.

 

 

마침내 세레스의 심장은 무사히 테시스에 안착하게 된다.

 

세레스는 진정한 테일즈위버를 기다리며

 

깊은 잠에 빠져든다.

 

 

세레스에게서 떨어져 나간 달의 조각은

훗날 '아티팩트'의 코어가 되어 테일즈위버에게 전해지고,

 

그들은 자신을 성스러운 달의 대리인이자

제3의 달의 자식들이라 불렀다.

 

진정한 테일즈위버와의 만남을

아주 긴 시간 동안, 세레스는 기다려왔다.

 

 

 

마침내 세레스는 오랜 잠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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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件)

  • maldini2015年10月01日 14:32
    書き出しおつかれさま!

    セレスからできたアーティファクトを持つ人だから「ルーンの子供たち」なのね。原作とがっつり絡んでるみたいだから原作の方もはやく読みたいなぁ(>_
  • ふぃーな姫2015年10月01日 17:57
    세레스 님 잘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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